[진료실 이야기] 젊다고 안심할 수 없는 위용종 – 과형성 용종이란?
안녕하세요.
안양웰니스의원
대표원장 김진호 입니다.

▷ 크기 1~2cm 이상인 경우▷ 유경성(줄기 달린 형태)이거나 중부 위체부에 위치한 경우▷ 미란, 불규칙성, 궤양이 동반된 경우▷ 조직 검사상 이형성(dysplasia)이 있는 경우
▷ 2cm 이상인 경우: 절제 권장▷ 1~2cm 크기일 경우: 1년 추적관찰 후 변화 시 절제 고려▷ 1cm 미만이라도 비정형 소견이 있거나 이형성 동반 시: 절제 고려▷ H. pylori 감염 동반 시: 제균 치료 병행 시 용종 소실 가능성 높음
추적 관찰이 중요한 이유
이번 증례의 환자처럼 젊은 나이임에도 큰 용종이 발견될 수 있으며,
처음에는 과형성 용종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조직학적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 1년에 1회 이상 내시경 추적관찰
☆ 크기 변화, 표면 변화 확인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Helicobacter pylori
감염 여부 확인 및 필요시 제균 치료
의사로서 강조하고 싶은 점
“크기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발견된 모든 위 용종은
전문가의 손에서 정확히 평가받아야 합니다.”
단순한 과형성 용종이라도 내시경적 진단과 조직 검사,
그리고 병변 주변 점막까지 포함한 세심한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내시경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진료가
향후 위암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참고 문헌]
1. 이승우. 위 용종의 진단 및 치료. 대한내과학회지. 2016;90(4):307-312.
2. 박수진 외. 과형성 위 용종에서 발생한 위선암 1예.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3;27: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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